[공지] iOS 27 '연결 지원' 기능과 DNS 광고 차단 충돌 안내
고정됨안녕하세요, 유니콘 소프트입니다.
iOS 27 업데이트 이후 일부 이용자분들께서 DNS 기반 광고 차단이 정상적으로 동작하지 않는다는 문의를 주셨습니다. 원인과 대응 방법을 안내드립니다.
무엇이 바뀌었나요?
iOS 27부터 추가된 '연결 지원(Connectivity Assist)' 기능은 Wi-Fi 요청이 실패했을 때 자동으로 셀룰러(모바일 데이터)로 재시도해 인터넷 연결을 유지해주는 기능입니다.
문제는 iOS가 '유니콘이 의도적으로 차단한 광고 요청'과 '단순한 연결 실패'를 구분하지 못한다는 데 있습니다. 유니콘이 광고 서버로 가는 DNS 요청을 차단하면, iOS는 이를 연결 실패로 인식해 동일 요청을 셀룰러 경로로 재시도합니다. 이 재시도 요청은 Wi-Fi에 설정된 DNS 차단을 거치지 않기 때문에 광고가 다시 노출됩니다.
이는 유니콘만의 문제가 아니라, DNS 방식으로 동작하는 모든 광고 차단 앱에서 공통으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Apple 공식 지원 문서에도 연결 지원 기능이 광고 차단기 앱 사용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이 안내되어 있습니다.
지금 확인할 수 있는 대응 방법
- Wi-Fi와 모바일 데이터를 함께 사용하면서 DNS 차단만 쓰고 싶다면 → 설정 > Wi-Fi > 연결 지원을 꺼주세요.
- 연결 지원을 켜둔 채로 광고 차단을 유지하고 싶다면 → DPI 보호를 함께 켜주세요.
- Wi-Fi만 사용하거나 셀룰러만 사용하는 환경에서는 이 충돌이 발생하지 않으므로, 연결 지원을 켜둔 채로도 정상 동작합니다.
앱에서는 어떻게 처리되나요?
최신 업데이트(1.16.0)부터는 충돌 상황을 자동으로 감지해, 실제로 동작하지 않는 기능이 켜진 상태로 방치되지 않도록 안내 알림을 제공합니다. DNS 보호만 사용 중이라면 DNS 보호가 자동으로 꺼지고 안내 알림이 표시되며, DPI 보호까지 함께 사용 중이라면 VPN 아이콘 숨기기만 자동으로 꺼지고 DNS·DPI 보호는 유지됩니다.
앞으로는요?
안타깝게도 이 부분은 앱에서 해결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라, Apple의 OS 정책에 따른 구조적 제약입니다. Apple의 정책 변경이 있을 경우 즉시 확인하여 반영하겠습니다.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며, 궁금한 점은 고객센터로 문의해 주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DNS 차단과 연결 지원을 동시에 켜둘 수 없나요?
A. 현재는 불가능합니다. Wi-Fi와 모바일 데이터를 동시에 사용하는 환경에서 연결 지원이 켜져 있으면, DNS 차단만 사용할 경우 iOS가 차단을 무력화합니다. DPI 보호를 함께 켜면 광고 차단은 유지되지만 배터리 소모가 늘어날 수 있습니다.
Q. 유니콘 앱만의 문제인가요?
A. 아닙니다. DNS 기반으로 동작하는 모든 광고 차단 앱(타사 포함)에서 동일하게 발생하는 현상이며, Apple도 이를 공식적으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Q. 임시 조치인가요, 계속 이렇게 써야 하나요?
A. 현재로서는 Apple의 OS 레벨 정책에 따른 구조적 제약으로, 저희가 임의로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닙니다. Apple의 정책이 바뀌면 즉시 반영하며, 업데이트 소식을 통해 안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유니콘 고객센터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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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어차피 연결지원 그렇게 중요한 기능도 아닌듯 보여 끄고 사용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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