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조사 결과, 안드로이드에서 유니콘 Pro 사용 시 모바일 데이터를 주로 사용할 경우 배터리 집계가 높게 책정되는 부분이 확인되었습니다. 현재까지 파악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데이터 환경에 따른 차이
모바일 데이터를 사용할 때 유니콘의 배터리 사용량이 Wi-Fi 환경 대비 유독 높게 책정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반면, Wi-Fi 환경에서는 매우 낮게 표시됩니다.
단순 집계 분산의 문제
가장 중요한 점은 실제 배터리 소모량이 늘어난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유니콘이 광고를 차단하는 과정에서 다른 앱(예: 인스타그램, 삼성 인터넷 등)이 사용한 배터리 수치의 일부가 유니콘의 사용량으로 나누어져 집계되고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기기 전체의 배터리 소모량에는 차이가 없습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삼성 인터넷을 5시간 사용했을 때의 예시를 들어보겠습니다:
Wi-Fi 환경일 때
• 삼성 인터넷: 49.5%
• 유니콘: 0.5%
• 총합: 50%
모바일 데이터 환경일 때
• 삼성 인터넷: 30%
• 유니콘: 20%
• 총합: 50%
이처럼 전체 사용량은 동일하지만, 모바일 데이터 환경에서는 유니콘의 비중이 더 높게 표시되는 특성이 있습니다.
추가로 해당 집계 방식 관련해서는 OneUI 8 버전 이후로 증상이 발생한다는 고객분들의 의견이 있어서 이전 버전과 8버전 이후에서 집계 방식에 차이가 실제로 있는지도 확인중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