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버전 부팅시 백그라운드 실행이 아니라 굳이 창이 뜨는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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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게시물이 있는 것 같은데 저도 같은 현상이네요
맥 부팅시 다른 앱들은 모두 백그라운드로 조용히 실행이 되는데
유니콘프로만 창이 대문짝만하게 떠서 매번 닫아줘야 합니다 ㅠ ㅠ
앞에 유사 게시글에서 배경화면 설정과 관련이 있다는 내용이 있어서
혹시나 해서 남겨보자면
설정>배경화면 설정은
Sonoma : 자동
화면보호기로 보기 : 켬
모든공간에서 보기 : 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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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콘프로 설정은
자동재시작 : 켬
메뉴막대아이콘 숨기기 : 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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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용자님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아래 순서대로 진행하신 후에도 똑같이 창이 표시되시는지 확인해주실 수 있을까요?
1. mac 시스템 설정 -> 배경화면 -> 화면 보호기로 보기, 모든 공간에서 보기 비활성화
2. 아래 경로에서 unicornpromac과 관련된 파일 모두 삭제
~/Library/LaunchAgents /Library/LaunchAgents /Library/LaunchDaemons
3. 유니콘 Pro 실행 -> 일반 설정 -> 자동 재시작 비활성화 후 재활성화
4. mac 재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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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말씀하신대로 모두 설정 후 재부팅하니
유니콘프로가 다른 보조프로그램을 설치한다며 비밀번호를 묻는창이 2번 나타났고
이후에 다시 유니콘프로 메인창이 저절로 팝업되었습니다.
아무래도 맥 시스템설정의 배경화면쪽 옵션과는 무관해보입니다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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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상황도 레포팅 드립니다.
1. 이후 세번째, 네번째 계속 재부팅할때마다 유니콘프로의 보조프로그램 설치로 암호를 매번 묻고있습니다.
2. 유니콘 내부의 설정초기화 기능을 여러번 시도해보았지만 계속 앱이 다운됩니다.
3. 앱 삭제후 재설치를 해보았지만 유니콘프로의 자동실행 기능이 새로 깐 앱을 인식하지 못하고 휴지통에 있는 앱만 인식해, 휴지통에 유니콘프로가 있기 때문에 자동실행이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4. 휴지통을 비우고 나서 몇 차례 재부팅을 해보니 다시 원래대로 유니콘프로 메인창이 부팅때마다 뜨는 상태로 돌아갔습니다.
애드가드 평생 9기기 라이센스를 잘 쓰다가 넘어와봤는데 많이 실망스럽습니다. 조속히 해결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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